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학수학능력시험/영어 영역 (문단 편집) == 특징 == 대수능 여타과목처럼 타임어택이 있다.[* 사실, 듣기평가 중에 독해 문제들을 얼마나 많이 푸냐에 따라 달려 있다. 정말로 대단히 잘 하는 사람들은 듣기 칠 동안에 함의추론(21번 문제), 29~42번 문제의 고난도 문항(41~42번은, 특히 42번 어휘 문제가 어렵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어휘 장문이어서 안 본다)들을 제외한 소위 '앞쪽 문제'를 거의 건드린다. 특히 18~20번, 25~28번의 7개만 건드려도 21문제가 남는다. 넓게 보면 마지막 장문독해 지문인 43~45번까지도 해당되지만 간혹 이 지문이(특히 순서배열) 매우 어렵게 나와 헬게이트가 펼쳐지기도 하기 때문에 제외했다. 듣기평가가 끝날 시각부터 남을 45분 정도를 확보하여 아주 여유롭게 풀게 된다. 이들만큼은 못해도 18~19번, 25~28번은 건드려주면 자기가 목표로 할 등급은 나올 수 있을 것이다. 그래도 여타 공인영어시험보다는 시간이 훨씬 여유롭기 때문에 (당장 공인영어시험 중 가장 많이 응시하는 [[TOEIC]]은 '''200문제'''를 '''120분''' 안에 (듣기는 45분, 읽기는 75분) 풀어야 한다.) 굳이 이렇게 하지 않아도 잘하는 학생들은 무난하게 1등급 받는다.] 절대평가로 전환되기 이전에는 문과 한정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최종보스 중 하나였다. 특히 그 해 국어영역이 쉽게 나왔을 때 이 말은 전혀 과언이 아니었다. 사실상 문과는 국어, 영어에 비해 수학 성적 반영을 낮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가형과 나형의 난이도 차이, 시험 응시 인원의 수학 실력 차이로 이과에 비해 수학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으며 탐구영역의 경우에는 다양한 선택권이 있고 좋아하는것을 선택하다 보니 그다지 큰 부담을 느끼지 않는 경우가 많다. 또한 제 2외국어는 반영 안하는 대학이 많아서 하는 학생들만 하고, [[국어 영역]]의 경우에는 최상위권에서나 최종 보스 취급을 받을 뿐 중하위권들은 그냥 저냥 기본만 하자는 생각을 가진 경우가 대부분이며 실제로도 시간을 많이 투자한다고 성적이 눈에 띄게 오르는 과목이 아니다 보니 결국 '''고3 수험생들은 공부시간의 많은 부분을 영어에 투자했었다.'''[* 다수의 고등학생이 기준이며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초기에 꽤 많은 양을 익혀야 하는 수학의 특성상 문과 수험생도 초기에는 수학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되고, 수학을 버리지 않는 최상위권 학생들이라면 수학에 상당히 신경을 쓴다.] 특히 2010년대 중반까지 대학들이 꾸준히 국어 반영비를 줄이고 영어 반영비를 높여서 절대평가 전환 직전에는 대부분의 상위권 대학들이 문이과 할것없이 국어 반영비보다 영어 반영비를 높게 책정하게 되었다.[* 언어 120점 수리 외국어 80점 체제에서 언수외 100점 체제로 변화된지 10년만에 벌어진 일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